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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텔라스파, 실크센스 호이안 호텔내 마사지카테고리 없음 2023. 3. 12. 00:09
-센*라 스파
여행 자주 가는 친구 으로
다낭에서 호이안 넘어갈때 픽업 서비스 신청 후 방문한 마사지샵입니다.
지난 비오는 일요일 아침 일찍 9시 40분 도착했습니다.(3번째 마사지였습니다)
2시간짜리 오일마사지와 핫스톤
이전에 다녀왔던 마사지보다 압도 좋고 발목이 안 좋다고 하니
발목에 수건을 말아서 받쳐주고 아픈 곳은 살살 해주셨네요
다음날 마지막날 마지막 여정으로 발마사지 1시간 또 하고 왔습니다.
처음부터 여길 갈걸이라며 친구들이 아쉬워한 곳이기도 합니다.
도착하면 내주는 과일과 생강차
마사지 후 주는 망고 요거트 정말 맛있습니다.
-실크센스 호이안 리버리조트 내 로터스 스파앤 뷰티
호텔 마사지 문여는 시간이 8시에서 저녁 10시까지
오전에 센텔라에서 마사지 2시간 받고
실크센스에서 저녁때 스크럽 받았습니다.
12월 30% 할인 행사가 있는데 스크럽이나 일부 트리트먼트는 20%
저녁 스크럽으로 검증을 하고
다음날 이른 아침 1시간 30분 허벌테라피 (1,350,000동 30% 할인해서 945,000동에)
호텔이라서 그런지 좀 더 배려해 준다는 느낌
빗소리와 함께 잔잔한 베트남 음악까지 운치가 있었던 마사지였습니다.
혹시 실크센스 호이안 리버리조트에서 묵는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셔요